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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복총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부활의 생명 온 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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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1 12:15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복 총회(총회장 장시환 목사)가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진 '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드려진 이번 예배에는 합복 총회장시환 목사(총회장), 신정환 목사(부총회장), 소일권 목사(사무총장)와 합복 총회 소속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합복 총회를 포함해 총 70여개 교단이 함께 드린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의 환영과 인사는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의 인도로 대회장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대회사를 전하며 시작됐다. 이 목사는 "곳곳에서 절망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지금이야말로 어둠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필요하다. 교회가 세상에 그 힘을 드러내야 한다"면서 "절망의 북녁에까지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먼저 부활의 생명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가 환영사를 전하고, 대통령 축전이 이어졌으며 기독교 연합기관 대표인 한국교회 총연합 대표회장 이승희 목사와 박종철 목사, 김성복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김성복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가 인도한 예배는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기도, 여로웨나 집사(한국외국인선교회, 이주민선교회)와 강명도 선교사(동포사랑전국연합회 대표)의 성경봉독, 전명구 감독(기감)의 설교, 윤성원 목사(기성 총회장)가 집례한 성찬, 남상훈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봉헌기도, 특별기도, 이주훈 목사(예장 백석대신 총회장)의 부활절선언문 낭독, 림형석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라는 제목으로 전명구 감독은 시편 100편 1-5절과 요한복음 11장 25-27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전 감독은 "오늘은 절망과 죽음의 무덤 문을 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신 날이다. 오늘은 소망과 영생을 말하는 날"이라며 "죽음은 거대한 파도처럼 인간에게 밀어닥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능력인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은 부활을 주는 분이기 이전에 부활 능력 그 자체이다. 생명을 주시는 분이기 이전에 생명 그 자체다. 이 말은 예수를 소유하면 이미 부활의 능력을 지닌 자요 예수를 마음에 모신 자는 이미 영생을 소유한 사람이란 뜻"이라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에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우리는 듣든지 아니 듣든지 예수 그리스도 부활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박종철 목사의 인도로 신상철 목사(예장 한영 총회장)가 국가의 안녕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했고, 임춘수 목사(대한예수교복음교회 총회장)가 새터민, 다문화 등 외국인들과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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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참가자 일동은 대신해 부활절 선언문을 낭독한 이주훈 목사는 "세속화와 정부의 낙태 허용, 독소조항을 그대로 둔 차별금지법 제정, 무분별한 이슬람 우대정책과 전통문화를 표방한 미신종교의 허용을 반대한다"면서 "우리는 모든 사회문제의 원인을 타락한 인간의 문제라고 본다. 모든 인간에게는 죄인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만이 유일한 삶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속에 자리한 악의 본성을 회개하며 참 변화의 능력이신 부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후 헌금전달식, 위탁과 파송식이 이어졌고 림형석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가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