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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제 104회 총회 성료

  • 조회 176
  • 2019.1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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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신마가 목사(가운데), 부총회장 신정환 목사(왼쪽)와 사무총장 소일권 목사(오른쪽), 제104회 총회 임원들과 함께


11월 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 104회 총회가 총회회관에서 열려 합복총회 소속 총대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요20:21]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이다. 거룩한 장로교회의 전통을 따라 진행된 본 총회는 개회예배와 임원 선거가 주요 일정이었으며, 신마가 총회장이 제 104회 합복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개회예배는 서기 최재성 목사가 사회를 맡아 사도신경을 합독하며 예배가 시작되었다. 부서기 원종경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부총회장 신정환 목사가 [고후4:1-7]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한국 교회는 매우 큰 축복 가운데 있다. 그러므로 더욱 그 책무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순수하고, 온전한 복음을 잘 지킬 뿐 아니라, 온 천하에 전하라 하신 사명을 이루는 교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바울은 십자가를 혼잡게하려는 많은 도전을 겪었다. 그 고귀한 복음을 혼잡게 아니하고, 천박하게 알려하지 않고, 오직 진리를 나타내고자 이것에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본문은 바울의 단호함과 확신을 하고 있으며, 만일 복음이 가려진 이면 망하는 들에게만 가리워진 것이라고 한다. 바울은 이 복음에 확신을 따라 교우들이 살아가길 원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지난 6년 사이에 큰 축복을 받았다. 이 모든 것은 다 복음을 더 잘 전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에 비하면 다 질그릇 같은 것이지만, 그 담긴 복음이라는 보배가 이 모든 것을 귀하게 한다."고 했다.


신 목사는 "우리 안에 가장 귀하고 고상한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 사랑을 붙들자. 그렇게 이 총회에 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뜻하신 바를 모두 이루고, 다음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역사가 쓰여질 것"이라며 설교를 마쳤다.


제2부 회무처리는 103회 총회장 장시환 목사가 의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사도신경 합독과 개회찬양, 그리고 주제성구 [요20:21]을 낭독하며 시작됐다.

주요 안건이었던 임원선거를 통해서는 단일 후보로 출마한 신마가 목사가 선출됐고, 임원추천을 통해 제 104회 총회 임원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