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김지혜 남미 선교사 가정이 22일 선교지로 출국했다. 2015년 남미 선교사로 첫 파송되는 김영진 선교사 가정은 미국을 경유해 페루에 도착하게 되며 이곳에서 교회를 세우고 사역하게 된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