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3일, 남미 페루에 김영진, 김지혜 선교사 가정이 도착하였다.
김 선교사는 하나님과 사역자들의 따뜻한 마중에 감사와 영혼 전도에 관한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고 현지의 사역자는 전했다.
김 선교사는 페루의 리마에서 한국어, 중국어 등의 언어 교육을 통해 아웃리치 선교를 해 나가며, 남미에 사역자를 세울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3월 23일, 남미 페루에 김영진, 김지혜 선교사 가정이 도착하였다.
김 선교사는 하나님과 사역자들의 따뜻한 마중에 감사와 영혼 전도에 관한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고 현지의 사역자는 전했다.
김 선교사는 페루의 리마에서 한국어, 중국어 등의 언어 교육을 통해 아웃리치 선교를 해 나가며, 남미에 사역자를 세울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