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웰스 선교사가 인천공항을 통해 4월 3일 방글라데시 다카(수도, 인구 333만 7000명)로 출발했다.
성도들은 박 선교사의 가정을 다뜻하게 배웅해주었으며 박 선교사는 "먼저 현지 최적의 위치에 교회가 세워지기를, 그리고 성셩의 이끌림에 따라 많은 영혼에게 복음 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사역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나누었다.
박웰스 선교사가 인천공항을 통해 4월 3일 방글라데시 다카(수도, 인구 333만 7000명)로 출발했다.
성도들은 박 선교사의 가정을 다뜻하게 배웅해주었으며 박 선교사는 "먼저 현지 최적의 위치에 교회가 세워지기를, 그리고 성셩의 이끌림에 따라 많은 영혼에게 복음 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사역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