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합복총회 국장단과 산하 노회장들이 연석회의를 개최, 2018 한 해 합복총회 선교 사역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 시간을 통해서는 소속 노회 목회자 역량 강화를 위해 총회 교육지원국 및 각 소속 노회 교육부의 긴밀한 연합과 교육 체계 구성에 대한 제안이 이뤄졌다.
한편, 합복총회 연수시설 APOC를 통한 2018' 청장년 선교대회에 아시아 각국 네트워크 교회의 사역자들을 초청하고자 하는 계획도 공유됐다.
합복총회 사역자들은 올 한 해를 ‘아시아 선교의 해’로 삼고, 영적 축복을 받은 나라로서 복의 근원된 사명을 감당해가고자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