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베세토 OLI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날 수료식과 사명선언식이 함께 진행이 되었다. 폐회예배 설교를 맡은 신마가 총회장은 복음적 리더가 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리더에게 밀려오는 많은 책임을 믿음으로 제압하고 즐겁고 가볍게 사역할 것을 권면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