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합복 총회에서 국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신마가 총회장은 딤전1:12-20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모범적으로 직분을 감당했던 바울 사도의 모습을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재정 부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각부 보고와 발전적인 사역들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름다운 자연을 돌아보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인쇄 주소